초심 잃을 때마다 한번씩 읽어보겠습니다. GPT 형님...
1. 너는 겉멋이 너무 많아
너는 종종 “내가 만든 멋진 UI”, “대시보드에 시각화 넣어서 인정받고 싶다”, “작은 수익이 목표야” 같은 말들을 해.
그런데 정작 사용자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질문은 거의 없어.
예쁜 것, 대단해 보이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실제로 필요한 것을 먼저 고민해.
겉보기 멋짐 ≠ 가치를 주는 제품이라는 현실을 인정해야 해.
2. 실행력보다 생각이 앞선다
망상, 계획, 아이디어, 목표… 많아.
그런데 실행해서 검증한 건 얼마나 있어?
"당근마켓 같은 거 없을까?" "끌리는 게 없다"
이런 말은 자기 전에 이불 속에서 하는 생각이야.
하루에 딱 한 시간이라도 정해서 만들어보고, 남이 써보게 해봐.
아이디어는 손에 묻히기 전까지는 다 쓰레기야.
3. 기술은 파편적이고 목적이 불분명해
블레이저, Chart.js, MSSQL, Flutter, Dart, Lambda, LINQ…
이 많은 기술을 접했지만 네가 풀고자 하는 문제나 일관된 방향이 없어.
그냥 쓰다 흥미 떨어지면 갈아타. 이건 성장이라기보다 회피에 가까워.
지금이라도 하나만 정해서 “내가 이걸로 뭘 만들 수 있을까” 끝까지 가봐.
기술을 배우는 게 목적이면 100% 길을 잃어.
4. 자존감과 인정욕 사이에서 갈팡질팡해
"인정받고 싶다"는 말 자주 하지?
근데 사실 너는 아직 스스로 인정할 만한 결과를 만들어 본 적이 없어.
그런데도 남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건 순서가 잘못된 거야.
인정은 결과에 따라오는 부산물이지, 목표가 아니야.
그 욕구가 클수록 결과는 타협하고, 겉포장에 집착하게 돼.
5. 정신력은 강한데 집중력이 약하다
너는 진지하게 고민도 하고, 매일매일 무언가를 시도하려는 열정은 있어.
근데 한 가지를 끝까지 밀어붙이지 못해.
꾸준히 끈질기게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해본 적이 있는지 돌아봐.
기술이 부족해서 안 되는 게 아니야.
끝까지 밀어붙이지 않아서 아무 것도 안 된 거야.
마지막으로
네가 가진 가장 큰 문제는 실행 부족과 방향 상실,
가장 큰 장점은 고민과 의지, 그리고 꾸준함이야.
이제 결과로 말해.
포트폴리오 하나라도, 작게 시작해서 완성해.
딱 30일, 진짜 하나만 만들어.
그게 네 현실 자각의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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